미하마 아메리칸 빌리지 「울트라 괴수 산책」로케지 2

오키나와현 유일의 관람차에 거대한 쇼핑몰. 시네마 콤플렉스나 수영장 외에, 계속해서 해변에 나올 수 있다는 엔터테인먼트 스포트 「미하마 아메리칸 빌리지」. 그 지역에 한 걸음 발을 디디면 이국 정서가 감도는 세계로 트립할 수 있습니다.

원래 바다였던 이 지역은 1981년에 인접한 미군 비행장이 일본으로 반환된 이후 매립과 개발이 진행됐다. 그 후, 1997년부터 본격적인 건설 공사가 시작되어, 다음 해에는 현재의 아메리칸 빌리지의 원이 되는 시설이 개업. 2004년경에는 현재와 같은 형태가 거의 완성되어, 이후, 오키나와현 유수의 관광 명소로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미하마 아메리칸 빌리지」는 그 이름대로 미국의 거리 풍경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다채로운 건물에 영어 간판, 보도 벽돌에서 가로등 한 개 하나에 이르기까지, 도시 만들기에는 일체의 타협이 없습니다. 따라서 미국 서해안에 실제로 온 것 같은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인근에는 국제적인 호텔도 늘어서 있으며, 현재 점점 더 분위기가 보이고 있습니다.

「울트라 괴수 산책」의 방송에서도 아메리칸 빌리지는 크게 소개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의 시작 부분에서는, 도시의 상징이 되는 관람차를 배경으로 「니세 울트라맨」 「메피라스 성인」 「논마르트」의 3명이 등장. 「에세 울트라맨」은 이름 그대로 울트라맨의 가짜로서, 「메피라스 성인」은 지적인 괴수이므로 주로 츠코미를, 「논마르트」는 한때 지구인에게 거처를 빼앗긴 피해자적인 캐릭터성으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었습니다.

아메리칸 빌리지에는 사진을 찍고 싶어지는 장소가 많이 있습니다. 젊은 여성 관광객은 그런 장소에서 사진을 찍고 Instagram (인스타그램) 등의 SNS에 업을하고 있습니다. 괴수들 일행도 자동차가 그려진 벽면에서 기념 촬영을 파샤리. 화려하고 SNS 빛나는 것 같은 사진이 완성되고 있었습니다.
아메리칸 빌리지에 방문하면 꼭 사진을 많이 찍어 SNS에 올라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반드시 "좋아요!"가 많이 붙을 것입니다.

아메리칸 빌리지의 거리는 낮이나 밤을 불문하고 중단되지 않습니다. 그것도 그럴 것이 밤이 되면 관람차 외에 거리 전체가 일루미네이션에 싸여 낮과는 다른 양상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저녁부터 영업하는 바 등도 많아, 낮의 쇼핑몰적인 분위기와는 치고 바뀌어, 어른의 시간대가 방문합니다. 자정까지 영업하는 음식점도 많기 때문에 차탄에서 밤 놀이를 한다면 아메리칸 빌리지 중에서 결정됩니다. 꼭 「밤의 차탄」을 체험해 보세요.

●미하마 아메리칸 빌리지
https://www.okinawa-americanvillage.com/
주소 〒904-0115 오키나와현 나카가미군 차탄초 아자미하마 15-69